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가 음바디 (문단 편집) === 젊은 시절 === [[Dr. 발레스]]가 LADDER에 큰 위협이 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구성된 ORDER라는 팀의 리더였지만, 최후에는 자신을 제외하고 팀원들이 전멸해 버렸고 이 와중에 그의 유일한 사랑이었던 럭슈미도 죽어버렸다.[* [[총몽 라스트 오더]]에서 이 장면이 나온다. [[명왕성]] 표면에 고립되었는데 음바디 본인은 가사 상태로 만들어서 [[우주복]]의 에너지를 절약하여 살 수 있었지만 럭슈미는 그러지 못해서 음바디 품에서 동사한 것.] 이후 [[태양계]]의 질서에 위협이 되는 인물이나 세력을 발본색출하기 위한 조직인 New ORDER를 창설하였다. 뉴오더 역시 오더와 마찬가지로 래더 소속 [[특수부대]]이긴 하지만, 그 수가 더 많고 전원이 스텔스복을 착용하고 있다. 잘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, 음바디 자신도 무정부주의자 사냥에 직접 투신, 특히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안티해커로 대활약한다. [[태양계]]에서 이름을 날리던 [[해커]]들은 딱 한명만 빼고 전부 '트리니다드'라는 인물에게 전뇌공간에서 공격당해 죽었는데, 이 '트리니다드'의 정체가 바로 아가 음바디다. '트리니다드'(삼위일체)라는 별명은 본인의 두뇌에다가 과거에 자신이 죽인 우주 범죄자 [[Dr. 발레스]], 그리고 [[예루]]로 올라온 다른 두 사람의 [[자렘]]인의 [[두뇌칩]]을 다 장착하고 있다는 게 별명의 이유.[* 참고로 [[Dr. 발레스]]와 다른 두 사람은, 셋 다 200년 전부터 시작된 천재 육성계획 GENE 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[[매드 사이언티스트]]다. 인위적으로 천재성과 범죄인자를 주입해 만들기 때문에 99%는 발각되어 죽지만, 개중 스스로를 숨기고 살아남아 [[예루]]까지 올라오게 설계한 것이다. 물론 [[디스티 노바]]도 그들 중 하나. 라스트 오더 초반에 나온 노바의 후계자 캐릭터 짐 로스코도 마찬가지다.][* GENE 계획에 의하여 예루까지 온 자렘인 과학자는 총 넷으로 작중에서 등장한 노바와 발레스를 제외한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자렘인의 뇌를 [[그리드 컴퓨팅|그리딩 컴퓨터]]로 활용하는 인큐베이터를 고안해낸 인물로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며, 다른 한 사람은 [[돈파]]의 체내에 있는 D-리퍼를 발명한 인물인 Dr. 메스필드로 추정된다. 이 두 사람은 작품에서 언급만 될 뿐이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는다.] 다만 이 별명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엄밀히 따짐 아가 음바디의 뇌에 두뇌칩이 세개 장착된 거지 뇌 자체는 본인 뇌까지 포함해 4개가 사고하는 구조이므로 엄밀히 말하면 쿠아드라라고 불려야 옳다.[* 두뇌칩 3개만 뇌로 쳐서 트리니다드라고 해버리면 음바디의 뇌는 없는 셈 쳐버리는 거니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